2025년 6월 5일 목요일

언제일지도 모르게 불현듯 닥치는 죽음에다 각종 고난 고통의 동물적 육체에다 신/神으로서의 원수 사탄의 압제라는 이 3중고/三重苦의 우리(cage) 속에 갇힌 현재의 실상을 아는 자 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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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최고의 강자들(하나님 아들들)이 쓰는 천하무적의 무기(무술)

유한한 우리 인생들이라 그 하는 일도 유한한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주님 이 말씀하시기를, "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다"(눅 10:41,42) 하셨으니 "몇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