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2일 화요일

주님은 1년365일24시간 나와 함께 하시고("마지막"아담이시니까) 성경이 성령의 검인데 성경 묵상에 게으르니 백전백패구나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의 대검(大劍)인데(엡 6:17)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데
성경 읽기를 태만히 하는데
(성령께서 아무리 나와 함께 하셔도)
도무지 능력으로 나타나실 수가 없는데
이를 어찌하면 좋으리요. 
참으로 답답한지고!


목사 설교에 의존하니
목사 왈, "아담은 영생하는 자가 아니었다",
신학에 의존하니
신학교수 가로되 "에덴은 자연계 동산"이란다.
그들은 성경을 "해석한" 것에 불과하다.
왜 인간의 해석에 의존하는가. 
유일한 유능하신 교사가 성령이신데.
성경을 무시하니 성령을 멸시함이 아닌가.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영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한다.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할 것이다.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길 것이다"(삼상 2:30).
만대에 도도히 흘려내리는 진리다. 
이 성경 해석이 인간의 것이 아니라는 것은
3운법칙이 증명해주고 있지 않는가. 
3운법칙을 나타내주심은
비로소 올바른 성경 풀이임을 증언하시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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