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살도록 주신 시간이 아니라는 <증거>가 있다.
그것은 세상 모든 인간을 "죽은 자"(마 8:22)라 하신 것.
하나님은 인간처럼 일구이언하지 않으신다. 죽음이면 죽음이지
그 이상의 의미도 그 이하의 의미도 없는 것임을 명심해야.
죽은 자에게 주신 시간인데 살라고 주셨다면 그런 모순도 없으리.
모순됨과 자가당착 같은 것은 거짓말에만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유월절 안식일과 일반 안식일의 절묘한 배치 그러므로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 사이에 두 종류의 안식일이 끼이는데 하나는 '유월절 안식일' 그리고 '일반적인 안식일'로서, 처음 안식일은 주님께서 우리를 새 피조물로 만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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