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당신 자신을 소재(素材)로 하여
자기와 같은 형상과 모양을 지으시니
그래서 이를 사람의 언어로 표현하여 "낳으셨다",
혹은 "외아들"(독생자, 독자)이시라 하는 것.
실체와 형체라는 대칭(짝)으로 그렇게 하셨기 때문에
오직 독생자 한 분뿐이신 것이다.
이제는 우리를 많은 양아들들로 입양하셨다.
"임마누엘"(God with us)이란 말 뜻은
'사람-하나님, 하나님-사람'으로 이해하면 정확하다.
유월절 안식일과 일반 안식일의 절묘한 배치 그러므로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 사이에 두 종류의 안식일이 끼이는데 하나는 '유월절 안식일' 그리고 '일반적인 안식일'로서, 처음 안식일은 주님께서 우리를 새 피조물로 만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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