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0일 일요일

육체와 불가분인 것처럼 마지막 아담의 성령과 나는 불가분 단 전자는 기계적인 것이나 후자는 나의 사랑의 자유 의지 작용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인 것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세상 최고의 강자들(하나님 아들들)이 쓰는 천하무적의 무기(무술)

유한한 우리 인생들이라 그 하는 일도 유한한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주님 이 말씀하시기를, "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다"(눅 10:41,42) 하셨으니 "몇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