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5일 금요일

하나, 둘, 반











그러므로 이런 크나큰 법칙의 발견이
내로라 하는 유명 인물에 의해 
공표될 수가 없다는 것이 필자의 판단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그렇다면 홍보 효과가 없을 텐데
어찌할 것인가 하는 물음에 대해서는,
성경에서 나온 모든 것이므로
성경을 아는 자에게는 알려질 것이요
성경을 무시하는 자에게는 알려질 필요가 없다는 것.
하나님께서 이를 알리시는 은혜를 베푸심은
인생들의 구원을 위함이시라는 유일무이의 목적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모든 것은 순조로운 진행일 뿐이다.


이상의 모든 사실을 놓고 볼 때, 이전에도 언급한 바 있지만,
숫자 1, 2, 3 역시 짝의 법칙을 반영한 것으로서
(만물, 만상이 짝의 원리의 지배를 받지 않음이 없으므로)
노자의 "3생만물"처럼 "1, 2, 3"으로만 끝나게 되어 있는 것이며
나머지 숫자는 단지 이 "1, 2, 3"의 응용에 불과하다고 말함이
과연 지나친 것일까. 아래 표와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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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인의 사명(중복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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