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운법칙과 짝의 법칙(3위1체의 법칙)이 성경에서 나왔지만
이 확실함을 성경 자체가 그 예언으로써
이미 오래 전부터 보증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즉 하나님 친히 말씀하시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야말로 돛 단 배에 순풍 격이 아닌가.
우리가 보기에도 이 두 법칙은 아무 흠잡을 데가 없다.
단지 아인슈타인급의 유명인사가 이를 공표하지 않았다는 것뿐.
주님 말씀대로 아무나 메시야 예수님께 오는 게 아니다(요 6:44.65).
올 수 없는 자가 성경은 알아 무엇하며 짝의 원리를 알아 무엇하랴.
영생에 들어갈 자만을 위해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일 뿐이다.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사람은 다 믿게"(행 13:48) 되어 있다.
짝의 법칙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다 알게 되어 있다.
먹기 싫어하는데 잡수시오, 잡수시오 권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한 때, 두 때, 반 때"를 더 줄여 말하면 "하나(1), 둘(1x2), 반(1÷2)".
(1x2)와 (1÷2)는 대칭이다. x와 ÷는 대칭(정반대의 성질)이다.
이것을 시간 단위로 표현하니까 "한 때, 두 때, 반 때"가 되는데,
이것을 양의 순서를 따라 두 때, 한 때, 반 때 또는
반 때, 한 때, 두 때라 하지 않고 하나, 둘, 반으로 나갔으니
하나를 기준 삼은 것이라 보니까 자연스레 "(1), (1x2), (1÷2)"가 된다.
이것을 기호로 나타내면 ●, ◐, ◑인데, ◐과 ◑는 대칭이다.
위의 기호에서는 ●을 중심한 것. (1), (1x2), (1÷2)에서는 1 중심이다.
고등수학이든 아이들 숫자 놀이든 그 시사하는 바만 알면 그뿐이다.
●이 둘로 나누어져 ◐과 ◑이 되었는데 둘의 성질은 정뱐대라는 뜻.
●의 검은 바탕이(검은 원이) 양분된(둘로 쪼개진) 형상이나
검은 부분이 서로 반대 방향에 위치함으로써 성질이 정반대임을 보여.
고로 검은 부분이 서로 합치면 기존의 ●(검은 바탕의 원)이 되니까
둘 다 현재 나누어져 있기는 하나, <하나> 지향성이라는 것이다.
하나로 지향한다는 것은 성질은 둘 즉 정반대이나 본질은 하나라는 것.
원래 하나인 ●에서 둘이 되었으니까 둘은 모자(母子) 관계인 것이다.
모든 피조물은 창조주의 품속에 있다. 원인과 결과의 대칭이다.
성자 하나님께서는 성부 하나님의 "품속에 계신다"(요 1:18).
이래서 짝의 법칙의 도식圖式이 형성되는 것이다.
3운법칙의 구조(짜임새, structure)가 위의 짝의 법칙 도식을
그대로 그림 그리듯이 나타낸다(반영한다)고 하는 것은ㅡ
아래 그림과 같다. 즉 ◐과 ◑을 3X19, 19X3으로 표현하기 때문.
위 그림 오른쪽 제1도에서 a, b, c는 짝의 법칙의 갑(a), 을(b), 병(c)을 나타내고
FS, OT, SN, JP는 3운법칙 용어로서 FS는 병, OT는 갑, SN은 을에 해당된다.
JP는 ◐과 ◑에서 (흰 부분이 아닌) 검은 부분을 나타내는데 그 이유는
JP는 FS의 축소형이라(양자의 DP, LP 수치가 모두 똑같아)
이는 ●, ◐, ◑의 셋의 본질이 똑같다는 의미이고 그러나 ◐, ◑로 표기한 것은
양자의 성질이 정반대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렇게 둘이 정반대라는 것을
3운법칙 구조에서는 3X19, 19X3으로 표현되고 있는 것이 놀랍다는 것이다(제2도).
둘의 값은 같지만 3과 19의 배열이 서로 정확히 반대가(거꾸로) 되도록 하여
대칭 형태를 100%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3운법칙의 수치가 3, 7, 5, 1 등 모두 낯익은 수인데도 유일하게 19라는 것이
작동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 대칭성을 나타내기 위함이니 놀랍지 않은가!
◐, ◑에서 ◐의 검은 부분을 3, 흰 부분을 19라 하면 3X19의 배열인데
◑에서는 그 위치가 반대이니까 19X3이라는 얘기. 해서 3X19, 19X3는 대칭이라는 뜻.
왼쪽(제3도)을 살펴보면 그렇게 된 내용이 충분히 드러나고 있다.
그래서 3위1체의 법칙(짝의 법칙)을 기호로 나타내면 ●, ◐, ◑의 셋(짝의 법칙 도식).
말로 표현하면 <하나, 둘, 반>. 3운법칙으로 나타내면 FS, OT, SN.
이는 짝의 법칙 도식에서 병(c), 갑(a), 을(b)에 해당된다.
3운법칙에서 또한 JP는 ◐, ◑를 나타내므로 JP는 OT, SN에만 있고 FS에는 없다.
그러나 JP만 있어서는 둘의 성질이 대칭된다(정반대)라는 사실이 드러나지 않으므로
여기 해당되는 것이 바로 3X19, 19X3인 것이다.
마치 우리 중 누군가가 이상 설명과 같은 짝의 원리 구조를 3운법칙에 반영시키려 할 때
손을 씀 직한 꼭 그대로 배정, 배열이 이루어져 다는 사실이야말로 경악 그 자체이다.
그래서 "그림 그려져 있듯이 되어 있다"는 말을 자주 쓰는데 바로 이 이유 때문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