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임마누엘, 임마누엘(사람이시자 하나님, 하나님이시자 사람)!
임마누엘(Immanuel, God with us)의 무한하신 은혜를 찬송, 찬양합니다.
세상에서는 잘 알려지지도 않는 임마누엘, 오 임마누엘! 우리들의 영광이여!
임마누엘의 기치(旗幟)를 높이 들고 진군, 진군!
유한한 우리 인생들이라 그 하는 일도 유한한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주님 이 말씀하시기를, "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다"(눅 10:41,42) 하셨으니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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