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3일 일요일

짝의 법칙에서 양은 음을 안고 음은 양을 업어 둘이 하나가 되는 원리를 설명한다



부모는 자식이 성장하기까지 뼈빠지게 종노릇하고
자식은 장성하면 연로하여 쇠약해진 부모를 
업어서 봉양한다는 뜻에서 유래되는 말인데,
지금은 그런 것을 구경 못한다고 말할 것이 아니라
이것이 사람 삶의 기본 도리이자 법칙임을 알아야.
그래서 성경에도 부모 효도가 약속 있는 첫 계명이라 하였다. 
부모는 하나님 맞잡이로서 설정되어 있으니까.
짝의 원리는 처음부터 모자 관계 즉 파생시키고 파생됨이 핵심. 
파생시킨 자와 파생된 자와의 영원한 교감이 생명의 법칙. 
곧 머리와 몸의 관계이다. 머리 없이 몸 없고 몸 없이 머리 없다.
어버이로서의 하나님은 머리이시고 
그 지으신 피조물은 몸의 각 지체 각 부분이다. 








메시야 예수님의 죽으심이 만백성을 위한 가장 소중한 죽으심이었음과 같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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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인의 사명(중복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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