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2일 금요일

사면춘풍/四面春風 일심추월/一心秋月...외양으로는 훈기와 온기가 봄바람처럼 감돌고 주님께 대한 충성은 쌀쌀한 가을밤 보름달처럼 일편단심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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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최고의 강자들(하나님 아들들)이 쓰는 천하무적의 무기(무술)

유한한 우리 인생들이라 그 하는 일도 유한한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주님 이 말씀하시기를, "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다"(눅 10:41,42) 하셨으니 "몇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