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연수를 깨달았으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70년만에 마칠 것이라 하신 것이라" 했으므로 다니엘은 하나님께 감사 찬송하면서 그냥 그 때만 기다리고 있었던가 하면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다음 구절이 있습니다. 즉 "내가 금식하여 베옷을 입고 재를 무릅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했다"(단 9:3) 한 것입니다.
사탄을 제외한 악령들은 모두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비가시적 형체 그대로다. 이 신령한 몸은 그 초능력으로 수시로 그 원하는 대로 자연계 물질(가시적)에 속한 형태로나 비가시적 형태로나 자유자재로 스스로를 변형시킬 수 있다. 이 영물들은 하나님의 형상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