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노래하며(엡 5:19)

 

우리가 주님을 "주/主(주인님, 나의 소유주/所有主)"님이라 부르는 이유

 

마귀가 다스리는 세상이 그다지도 좋던가ㅡ영원 생명과 맞바꾸다니!

 

보내심 받아 일하는 자는 보내신 분과 함께 일한다ㅡ주님도 그러하셨고(아버지와 함께) 우리도 그러하다(주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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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도 "헛되이 믿는"(고전 15:2) 비극

 

생각 대신 기도ㅡ성령 충만의 지름길

 

로마서 7장이 바울 자신의 믿은 후 체험이라는 거짓말과 일단 구원되면 영원 불변이라는 거짓말을 일거에 일소/一掃해버리는 짝의 법칙의 위력

 

동물의 육체보다 인간의 동물적 육체가 더 열등하다는 것은 단 하나의 이유뿐ㅡ선악과로 돌발적으로 동물적 육체로 비정상으로 환원된 때문 [출처] 동물의 육체보다 인간의 동물적 육체가 더 열등하다는 것은 단 하나의 이유뿐ㅡ선악과로 돌발적으로 동물적 육체로 비정상으로 환원된 때문|

상세한 내용

시베리아 퉁구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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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년 인류사상 전무후무의 절박한 상황에 처하여

 

처음처럼ㅡ 갓믿기 시작할 당시 겸손해 하던 때처럼 끝까지, 마지막 순간까지

 

에덴이 자연계 동산이라는 엉망진창의 성경 해석에 근 2천년간 의존케 한 마귀의 농간에 놀아났으니 더 무슨 말을 하리요

 

제2의 노아 홍수 세상 종말이 지척에 다가 와 있는데 잠 자는 요나(욘 1:6)여 웬 말인가

의

 https://youtu.be/zLWFU2J3Wwk

"주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모든 이름 위에 높게 하신"(시 138:2) 것이니

 

아담 범죄로 인간 삶은 말 그대로 허허벌판 쑥대밭이 된 "죽음"임을 모르고 딴 소리 하면 영생 길은 무척 험난함을 알아야

 

내가 의롭다 하심 받음은 주님과 "함께 죽음"인데 "대신 죽음"이 웬 말이더냐!

 

대여섯 번이라도 칠 수 있는데 단 "세 번만 치고 그친"(왕하 13:18) 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