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7일 화요일

이 모든 은혜의 선물은 북한교회의 기도와 흘린 피의 대가/代價임을 명념해야ㅡ따라서 우리 모두의 기도로써 알려야 할 시급한 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세상 사람들아! 너무나 선명하신 하나님의 가시적인 발자국을 보라! 이 막다른 골목에까지 밀려 이젠 피할 길이 없으니 오직 회개하고 창조자께 돌아오라!

남녀노소 유무식/有無識 간에 만인/萬人 대상으로 이 "마지막 때" 최후로 복음을 전하시려고 일부러 "그림(도식/圖式, 도표/圖表)"으로 나타내심만 아니라 한 술 더 뜨시어 친히 움직이신 그 흔적까지 보이셨으니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