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1일 토요일

죽음을 대해서도 나는 호탕한 너털 웃음으로 대할 수 있으니 내가 그 주인으로서 순수히 내 필요에 의해(황금보다 더귀한 사람들을 구원해내는 유일한 방책인즉) 죽음도 쌍수를 들어 맞이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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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최고의 강자들(하나님 아들들)이 쓰는 천하무적의 무기(무술)

유한한 우리 인생들이라 그 하는 일도 유한한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주님 이 말씀하시기를, "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다"(눅 10:41,42) 하셨으니 "몇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