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4일 목요일

이미 믿어 구원되어 현재 하나님의 "아들로서 아버지 하나님의 일을 함", "그 뜻을 행함", "순종"으로 일관함이 너무나 당연하고 최중요 사항이기에 <행함, 행위>가 강조될 뿐인데

 






이미 믿어 구원되어 현재 하나님의 "아들로서 아버지 하나님의 일을 함", "그 뜻을 행함", "순종"으로 일관함이 너무나 당연하고 최중요 사항이기에 <행함, 행위>가 강조될 뿐인데, 현재까지도 믿음으로 구원됨만 줄창 되뇌고 있으니 죽을 때까지 그 소리만 하고 "믿음"만 강조하려나? 그럼 구원은 언제 받는가? 천국에 들어가는 때가 구원되는 때인가? 지금 이 순간에라도 믿으면 구원되어 구원되는 것이 바로 하나님 아들됨인데 "행함, 행위" 없이 무슨 "순종"이 가능한가? "나더러 주님이라 부른다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이제 믿어 구원 받아 "아버지" 하나님으로 모셨으니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간다"(마태복음 7:21) 하심인데 그 말씀의 뜻도 모르는가?

"한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얘야,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아버지 가겠습니다' 하더니 가지 않고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싫습니다' 하더니 그 후에 뉘우치고 갔다. 그 둘 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냐"(마 21:31). 여기서,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간다" 하심인데(31절) "뜻대로 행한다"의

그 의미도 모르는가? "순종"의 뜻이 "행함"인가, "믿음"인가?

바벨론 신학의 말장난에 휘둘리는 자 천하없이 어리석은 자이다. 그 영혼이 악마에게 낚아채여 소리도 없이 끌려 감을 이와 같이 전혀 눈치채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내가 더 잘 안다"며 교만함으로 자승자박되어 있는 것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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