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이 항해할 때 북극성을 보고 정확히 방향을 잡아 가듯이 인생 각자는 자기 자신을 운항하는 선장
* "3년 6개월"이 말 그대로의 3년 6개월인지
아니면 다른 것인지 그것은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때 당해보면 알 수 있게 될 것
유한한 우리 인생들이라 그 하는 일도 유한한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주님 이 말씀하시기를, "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다"(눅 10:41,42) 하셨으니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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