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석을 깔아놓아야 삶의 춤마당이 벌어지는데 이세상은 단 한 번도 깔려진 적이 없어

 

본체(실체)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형체(형상) 하나님이신 아들 하나님

 

우승의 순간까지는 우승 일념/一念으로만 끝까지 달려야ㅡ우리의 믿음 생활이 꼭 그와 같음을 바울은 엄중 경고

 

무릇 순종자는 이기고 들어가는 싸움(악령들과의 전쟁)

 

항상 기뻐하고 매사에 감사하고 쉬지 않고 기도함이 하나님의 뜻인 이유

 



자기 십자가를 지라 하심으로써 "자기"를 강조하심은

자기만이 바칠 수 있는 희생 제물이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그리스도인들을 천하의 바보 중 바보로 만들어놓고 지금까지 킬킬거렸다는 비참한 현실에 눈떠야

 

바벨론 신학은 바울 사도 당시부터 예고된 것

 

교회여, 행 4:32의 크나큰 교회 전통을 지키지 못함을 회개하라!

 

영원토록 부를 태평성대의 노래는 하나님 찬양과 그 짝의 법칙으로서의 생명의 법칙

 

식물/食物로써의 생명은 동물적 육체에 해당, 말씀으로써의 삶이(마 4:4) 인간, 천사와 같은 영적 존재에 해당

 

아담이 그들의 <머리>로서 다스리게 돼 있던 공중의 새, 바다의 고기는(창 1:26) 그대로인데 아담은 어디에 있는가

 

"성령과 우리"("Good to the Holy Spirit and to Us")의 21세기 복음

 

바벨론 신학과 함께 바벨론 신학의 앞잡이들도 심판하시는 시간이 박두하였으니

 

세상에서 유일하게 보람된 일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기도와 말씀 전파"(행 6:4)

 

말씀을 홀대하는 한 교회 소생/蘇生은 한낱 꿈

 

짝의 법칙으로 하나님을 전혀 새롭게 인식해야 하는 오늘날 21세기 현황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둘째 사망)" 것(롬 8:13)

 

대칭의 조화(아름다움) 없이는 만유가 존재하지를 않는다

 

"불 못(lake of fire)"은 라바( lava, 용암)의 호수(a gigantic lake of lava)인가ㅡ"하나님은 불사름의 화염/火焰"(히 12:29)

짝의 법칙에서 짝을 이루는 갑과 을은 동시에 한 번에 나타나는 법이 없다

갑이 나타나면 을을 볼 수 없고 을이 나타나면 갑을 볼 수 없다

때문에 갑뿐이라고 착각하기 쉽고 또는 을뿐이라 오해하기 십상이다

하나님이신 경우 특히 그렇다는 점을 우리 모두 명심해야

우리는 지금까지 "사랑" 일변도로만 경도/傾度된 채 하나님을 인식했다

전혀 아닌 것이다ㅡ하나님을 너무 몰랐다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의 진노/震怒 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음을 알아야

사탄이 기독교인을 무장 해제/武裝解除시켜 만든 또 하나의 공동묘지/共同墓地ㅡ로마서7장

 

주님 말씀대로 "눈이 감겨" 볼 수 없어 그렇지 정작 보게 되면?

 

불교인이여ㅡ"파쇼모(3운법칙)"는 인생을 <삶>의 범주에 넣지도 않았지만 불교가 그 해답이 아님도 명시했다

 

하나님 말씀은 처음부터 단순명료한데 사탄의 거짓말이 온갖 혼잡을 이루고 "난해한" 것으로 만든 것이다

 

범죄 않는 권능은 주님과 하나됨 즉 함께 죽음, 함께 부활로써 자아중심이 철저 배격될 때만 비로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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