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의 법칙에서 짝을 이루는 갑과 을은 동시에 한 번에 나타나는 법이 없다
갑이 나타나면 을을 볼 수 없고 을이 나타나면 갑을 볼 수 없다
때문에 갑뿐이라고 착각하기 쉽고 또는 을뿐이라 오해하기 십상이다
하나님이신 경우 특히 그렇다는 점을 우리 모두 명심해야
우리는 지금까지 "사랑" 일변도로만 경도/傾度된 채 하나님을 인식했다
전혀 아닌 것이다ㅡ하나님을 너무 몰랐다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의 진노/震怒 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음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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