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이라면 이런 것이 기적이다

"양자 중첩"이니 "양자 얽힘"이니 하는 양자역학의 모든 수수께끼가 짝의 법칙의 "일생이/一生二, 이생삼/二生三, 삼생만물/三生萬物(노자의 표현)"의 이치로 다 풀려



https://qubit.donghwi.dev/basic/2

위의 글(링크)에서, 아인슈타인은 이를 으스스한 현상(spooky action)이라고 표현하기까지 했습니다. 아직 양자 얽힘이 어떤 이유에서 발생하는 것인지, 이에 대한 근본적이고 합리적인 해석을 내놓은 이론은 없습니다. 했지만 짝의 법칙에서

"짝을 이룬 둘은, 둘이 아니고 하나로서 존재하고 움직인다"는 한 마디로써 다 설명됩니다.



 

아담의 죽음이 영적인가 아닌가 인식 차이에 따라 세상을 대하는 관점이 180도로 바뀌어져 영적 전쟁의 승패가 가름 나는 것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한 대학생의 글

 

이 학생의 예리한 통찰력은

짝의 법칙과 대칭의 아름다움을

이미 다 통달해 있음과 같은 것.

http://www.gnu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773

[젊은 그대] 대칭은 아름답다 - 경대뉴스

초등학교 미술 시간 때 데칼코마니를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도화지 한쪽에 그림을 그린 후, 반으로 접었다 펼치면 하나의 완전한 작품이 형성된다. 자 이제 이 데칼코마니의 큰 특징을 발견해보자. 데칼코마니...

www.gnunews.kr



이런 글도 있습니다

 

주님과 내가 "한 영"(고전 6:17)됨보다 더한 아름다움은 없어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찬송)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성령으로 오시어 나와 함께 거처하시는 예수님 그리고 성자 하나님과 하나이신 성부 하나님)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호 6:3)

 

하나님은 처음부터 유명인, 지식인, 학식자, 있는 자, 강한 자를 통해 말씀하시지 않아 그런 세상 취향을 가진 자의 걸림돌로 자처하셨다ㅡ12사도의 "무식함"이 그 대표적 사례다

 

이 정도(대칭미/對稱美)의 심미안/審美眼 영역에는 "창조/創造"라는 두 글자 외엔 들어갈 틈이 아주 없다

 

전무후무하게 긴박한 때

 

아인슈타인은 틀렸고 보어는 몰랐네

 

멜기세덱은 오늘날도 증언/證言한다

 

타율적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강제력을 "운명"이라 한다 [출처] 타율적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강제력을 "운명"이라 한다

 

"ECCE FASHOMO(엑케 파쇼모)"ㅡ3운법칙에 주목하라!

 

메네 메네 세상은 끝났다 메시야의 시대가 도래/到來하였다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다"(요 7:18)

 

이세상은 전쟁(창 3:15) 아닌 날이 없어

 

자연법칙보다 상위법/上位法인 짝의 법칙의 위력/偉力

 

성경 관련 게시물은 여기서 일단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끝)

 

주님의 가르치신 기도가 증명하는 것

 

자아중심이 잔존하는 한 모든 인간은 잠재적인 살인마 (2)

 

자아중심이 잔존하는 한 인간은 잠재적인 살인마

 

자연계와 대립(대칭)되어 있는 초자연계로서의 에덴의 실상만 성경대로 파악하면 더 이상 악령들의 거짓 속임수에 놀아나지 않을 것을ㅡ끝 없이 농락 당하고 있다 미련한 인생들아

 

이래 유투브 주소 클릭:

https://youtu.be/onuoTgGatqo?si=46sCfqdJMGkRzD_Q

아래 crop circle 을 보라. 영물들(천사, 악령 총칭)은 초능력자다. 저런 생체 로봇(위의 유투브 영상)은 순식간에 조작해낸다. 지금 인간들은 복제 인간을 만들어 활용하는 판인데 하물며 영물/靈物들이랴. crop circle(크롭 서클):

https://www.ukcropcircles.co.uk/?page=video-player&id=57

악성 난치병처럼 교회를 빈사지경에 내몰았던 악마의 교리ㅡ"로마서 7장은 사도 바울 자신의 믿음 후 체험이었다" (2)

 

악성 난치병처럼 교회를 빈사지경에 내몰았던 악마의 교리ㅡ"로마서 7장은 사도 바울 자신의 믿음 후 체험이었다"

 

하나님의 "내어 버려 두심"(롬 1:24,26,28)이 제일 두려운 것

 

마지막 순간이 박두할수록 싸움이 격렬해지고 있다

 

"하나님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

"둘이 하나로 있다. 둘을 둘이라 하지 않는다"는 말은 틀린 것은 아니다. 틀리지는 않으나 그냥 그것으로 끝나면 아무 것도 아니다. 이 말을, "둘이지만 하나요 하나가 아니라 둘이니까 이를 가리켜 하나라고도 못하고 둘이라고도 못하니 이름하여 셋이라 한다"고 고쳐 말해야 가히 짝의 법칙을 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고로 지금까지 음양론은 누구나 말할 수 있었어도 그 이상은 한 발자국도 더 나아갈 수 없었다. 오늘날 21세기 "마지막 때"에 이르러서야 명확하게 3위1체의 법칙(짝의 법칙)이 하나님의 천사들에 의해 밝혀짐으로써(사탄이 쥐고 있던 아담의 인간 세상 지배권을 실력 행사 즉 힘 겨루기 전쟁으로써 억지로 꺾어 눌러 마침내 그 결과로) 비로소 광명을 맞게 된 것임을 알아야ㅡ. 그렇지 않고는 주님 메시야 다시 오신 후가 아니고는 인간은 도무지 알 수 없는 것이었으니 악령들이 철통같이 가로막아 있는 터였으므로. "무신론", "바벨론 신학"과 같은 거의 2천년 묵은 그들의 공작/工作이 와해될 수 있기에ㅡ. 그러나 지금은 "천사가 가진 복음"(계 14:6)에 의해 그 거짓의 철옹성은 붕괴되고 있으니 귀 있는 사람은 들으시라!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참고:

태극 문양이 국기에 있는 국가는 몽골, 티베트.

3운법칙 본연/本然의 의미

 

3운법칙 고유/固有의 의미 (3)

 

3운법칙 고유/固有의 의미 (2)

 

3운법칙 고유/固有의 의미

 

관련 게시물은 여기서 일단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