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25일 월요일

이 정도(대칭미/對稱美)의 심미안/審美眼 영역에는 "창조/創造"라는 두 글자 외엔 들어갈 틈이 아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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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이여! 외쳐라! 외칠 때가 되었다!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으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다"(롬 5:12). 성경은 명백히 한 사람 때문에 죄가 시작되었고 이 한 사람이 전체 인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