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하나로 있다. 둘을 둘이라 하지 않는다"는 말은 틀린 것은 아니다. 틀리지는 않으나 그냥 그것으로 끝나면 아무 것도 아니다. 이 말을, "둘이지만 하나요 하나가 아니라 둘이니까 이를 가리켜 하나라고도 못하고 둘이라고도 못하니 이름하여 셋이라 한다"고 고쳐 말해야 가히 짝의 법칙을 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고로 지금까지 음양론은 누구나 말할 수 있었어도 그 이상은 한 발자국도 더 나아갈 수 없었다. 오늘날 21세기 "마지막 때"에 이르러서야 명확하게 3위1체의 법칙(짝의 법칙)이 하나님의 천사들에 의해 밝혀짐으로써(사탄이 쥐고 있던 아담의 인간 세상 지배권을 실력 행사 즉 힘 겨루기 전쟁으로써 억지로 꺾어 눌러 마침내 그 결과로) 비로소 광명을 맞게 된 것임을 알아야ㅡ. 그렇지 않고는 주님 메시야 다시 오신 후가 아니고는 인간은 도무지 알 수 없는 것이었으니 악령들이 철통같이 가로막아 있는 터였으므로. "무신론", "바벨론 신학"과 같은 거의 2천년 묵은 그들의 공작/工作이 와해될 수 있기에ㅡ. 그러나 지금은 "천사가 가진 복음"(계 14:6)에 의해 그 거짓의 철옹성은 붕괴되고 있으니 귀 있는 사람은 들으시라!
2023년 9월 11일 월요일
"하나님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
"둘이 하나로 있다. 둘을 둘이라 하지 않는다"는 말은 틀린 것은 아니다. 틀리지는 않으나 그냥 그것으로 끝나면 아무 것도 아니다. 이 말을, "둘이지만 하나요 하나가 아니라 둘이니까 이를 가리켜 하나라고도 못하고 둘이라고도 못하니 이름하여 셋이라 한다"고 고쳐 말해야 가히 짝의 법칙을 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고로 지금까지 음양론은 누구나 말할 수 있었어도 그 이상은 한 발자국도 더 나아갈 수 없었다. 오늘날 21세기 "마지막 때"에 이르러서야 명확하게 3위1체의 법칙(짝의 법칙)이 하나님의 천사들에 의해 밝혀짐으로써(사탄이 쥐고 있던 아담의 인간 세상 지배권을 실력 행사 즉 힘 겨루기 전쟁으로써 억지로 꺾어 눌러 마침내 그 결과로) 비로소 광명을 맞게 된 것임을 알아야ㅡ. 그렇지 않고는 주님 메시야 다시 오신 후가 아니고는 인간은 도무지 알 수 없는 것이었으니 악령들이 철통같이 가로막아 있는 터였으므로. "무신론", "바벨론 신학"과 같은 거의 2천년 묵은 그들의 공작/工作이 와해될 수 있기에ㅡ. 그러나 지금은 "천사가 가진 복음"(계 14:6)에 의해 그 거짓의 철옹성은 붕괴되고 있으니 귀 있는 사람은 들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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