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지금도 하나님을 앎과 그 말씀 사랑에서는 빈부귀천 차별 없이 모두가 평등하여 예외 없이 최고 경지에 이미 이르러 있기에 주님 주시는 기쁨과 평안이 너나 구별 없이 똑같아 '흘러 넘침'의 충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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