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4일 토요일

6천년 인류사에서 인간은 단 한 번도 살아본 적이 없었으니, 산다는 것은 "영광의 신령한 몸"으로나 가능한데도 영광의 몸이 어떤 것인지조차 모르니까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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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최고의 강자들(하나님 아들들)이 쓰는 천하무적의 무기(무술)

유한한 우리 인생들이라 그 하는 일도 유한한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주님 이 말씀하시기를, "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다"(눅 10:41,42) 하셨으니 "몇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