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9일 월요일

노자(老子, Lao Tzu)의 "도/道"라는 수수께끼가 2,500년만에 풀리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음양론"이라 하면 미신처럼 취급했으나 이는 서양 문물에 대한 맹목적 사대주의라 할까. 오늘날은 양자/量子역학으로 물질의 이중성이 드러나자 얼마나 무식했는지를 자각하면서 자괴감을 금치 못하고 있다. 뿐인가! 노자가 설파한 "三生萬物/삼생만물"은 직설적으로 3위1체의 법칙이 만물 창조/유지보전의 기본 원리임을 이미 2,500년 전에 밝히고 있었음에랴! 그의 "道生一/도생일"의 "도/道"가 도대체 무엇인지 아직도 몰라 중국인들은 당황하고 있으나 "도생일"은 "하나님이 창조를 시작하셨다"는 말이요, "일생이/一生二"는 그리하여 하나님이 먼저 그 독생자를 낳으셔서 친히 짝을 이루심으로써 3위1체톨 형성셨고 이 3위1체 원리를 만유의 기본법칙으로 정하셨다는 의미가 이제 21세기에 만천하에 광포/廣布된 것이다. 때문에 이 3이 모든 나머지 수(4, 5, 6, 7, 8 ,9, 10) 구성의 기본이 되어 있다. 다시 말해 이 3의 활용임이 드러난 것이다.




"만유는 수/數"임과 동시에 "만유는 3이다(All is three.)"라는 결론이 이제 이 21세기에 최종적으로 내려진 것이다. 그 원뿌리가 있으니 곧 하나님 말씀으로서의 성경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그 성령으로 이루신다. "6일" 창조에서도 "성령이 운행하셨다" 했듯이. 성령의 감동으로, 계시로써 성경이 시람의 손으로 기록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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