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1일 일요일

우리가 이 세상에서 고난 받는 것(성경은 아를 가리켜 징계라 한다ㅡ히 12:8)은 해산의 산통/産痛이니 귀하고 더욱 귀하다 이 은혜 주심을 마땅히 감사해야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주기도문 명상 (9)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해 주십시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습니다. 아멘)"(마 6:13).   오늘날 인간 세상의 모든 부조리, 불합리, 일체의 악과 죄가 아담 범죄 오직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