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유익하다" 하심은
이제 고난 받으심을 통해 "마지막 아담"이 되시면
그를 믿는 우리도 그와 똑같은 "영광의 몸"을 입어 영생하고
또 우리가 그같이 변화를 받지 않는 이 세상에서도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성령으로 우리 각자에게 오시므로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하나님으로 오시는 까닭에
이전처럼 사람으로 함께 하시나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함께 계시게 되는 까닭.
"성령"으로 우리 각자 안에 내 영혼처럼 계시기 때문.
그래서 "성령이 함께 하신다" 하심과 동시에
주님 친히 우리와 함께 세상 끝까지 계신다 하신 것임.
이와 같이 주님 친히 당시 육체로 제자들과 함께 하신 것처럼
오늘날 나와 함께 계셔 나를 365일 24시간 대면해 계시는뎨
내가 어찌 주님 의식하지 않으리요. 매일 매시 주님을 뵙는데.
또 이같이 내 영혼이 주님을 뵙는데 주님 의식하지 않으리요.
이것이 새 창조를 받은 새 생명의 새 사람의 특징이요
그렇지 못하고 옛 사람으로 남아 있는 이들과의 본질적 차이.
놀라워라, 이 망극하신 은혜! 감사와 찬송, 영광을 올립니다.
이제 고난 받으심을 통해 "마지막 아담"이 되시면
그를 믿는 우리도 그와 똑같은 "영광의 몸"을 입어 영생하고
또 우리가 그같이 변화를 받지 않는 이 세상에서도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성령으로 우리 각자에게 오시므로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하나님으로 오시는 까닭에
이전처럼 사람으로 함께 하시나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함께 계시게 되는 까닭.
"성령"으로 우리 각자 안에 내 영혼처럼 계시기 때문.
그래서 "성령이 함께 하신다" 하심과 동시에
주님 친히 우리와 함께 세상 끝까지 계신다 하신 것임.
이와 같이 주님 친히 당시 육체로 제자들과 함께 하신 것처럼
오늘날 나와 함께 계셔 나를 365일 24시간 대면해 계시는뎨
내가 어찌 주님 의식하지 않으리요. 매일 매시 주님을 뵙는데.
또 이같이 내 영혼이 주님을 뵙는데 주님 의식하지 않으리요.
이것이 새 창조를 받은 새 생명의 새 사람의 특징이요
그렇지 못하고 옛 사람으로 남아 있는 이들과의 본질적 차이.
놀라워라, 이 망극하신 은혜! 감사와 찬송, 영광을 올립니다.
그러나 이러한 지극하신 은혜의 관계는
기계적, 자동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생명의 법칙 아래 '상대성의 동시성'에 의하여 작동되므로
내가 주님을 가까이하지 않으면 주님도 나를 가까이하시지 못햐니(약 4:8) 이를 필히 명심해야.
기계적, 자동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생명의 법칙 아래 '상대성의 동시성'에 의하여 작동되므로
내가 주님을 가까이하지 않으면 주님도 나를 가까이하시지 못햐니(약 4:8) 이를 필히 명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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