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이 항해할 때 북극성을 보고 정확히 방향을 잡아 가듯이 인생 각자는 자기 자신을 운항하는 선장
바울 사도의 전도단이 아시아로 향하고자(동진/東進) 하나 성령께서 이를 허락하시지 않은(행 16:6,7) 것은 장차 한반도 교회를 제2 예루살렘 교회고 세우고자 하심이었고이 정하심을 따라 복음 전파가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것.
유한한 우리 인생들이라 그 하는 일도 유한한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주님 이 말씀하시기를, "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다"(눅 10:41,42) 하셨으니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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