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받았다고 마냥 태평스럽게 지내는 이들이 거의 전부인데
감사, 기쁨, 평안, 넘치는 기대감 속에 마땅히 지녀야 하는 긴장이라 할까.
이에 반해 사탄의 거짓인 바벨론 신학은 얼마나 이질, 이단적인가!
까닭은 분명하니, 내가 몸 담고 있는 세상을 사탄이 장악해 있으니까(요일 5:19).
고로 사자처럼 날뛰니 "근신하고 깨어" 있어야 하니까(벧전 5:8).
인하여 우리도 얼마든 아담처럼 넘어지고 말 수밖에 없으니까((고전 9:27)!
감사, 기쁨, 평안, 넘치는 기대감 속에 마땅히 지녀야 하는 긴장이라 할까.
이에 반해 사탄의 거짓인 바벨론 신학은 얼마나 이질, 이단적인가!
까닭은 분명하니, 내가 몸 담고 있는 세상을 사탄이 장악해 있으니까(요일 5:19).
고로 사자처럼 날뛰니 "근신하고 깨어" 있어야 하니까(벧전 5:8).
인하여 우리도 얼마든 아담처럼 넘어지고 말 수밖에 없으니까((고전 9:27)!
<상대성의 동시성>에서 내가 움직이지 않는데 하나님 일방적으로 움직여
나를 지켜주시는 일은 결단코 없으니까.
하나님의 일방적 은혜는 내가 죽어 있을 때 나타나신 것이고,
이제 은혜로 산 자가 되어 범죄 전 아담의 위치로 회복되어 있은즉
아담 스스로 생명의 법칙대로 움직여야 했듯이
나도 스스로 움직이지 않으면 하나님이 아담을 강제하실 수 없었듯이
나를 억지로 순종하도록 강제할 수는 없으시니까.
나를 지켜주시는 일은 결단코 없으니까.
하나님의 일방적 은혜는 내가 죽어 있을 때 나타나신 것이고,
이제 은혜로 산 자가 되어 범죄 전 아담의 위치로 회복되어 있은즉
아담 스스로 생명의 법칙대로 움직여야 했듯이
나도 스스로 움직이지 않으면 하나님이 아담을 강제하실 수 없었듯이
나를 억지로 순종하도록 강제할 수는 없으시니까.
위의 내용은
가장 최근에 올린 글(NEW), 아인슈타인은 ..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에서 옮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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