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도 성경이 인위적인 거짓 즉 지어낸 것인가
아니면 진실 그대로의 진리를 말한 것인가 하는
아주 중요한 핵심적인 것이 드러납니다.
지어낸 것이라면 "3위1체"와 같은 복잡한 말을 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은 상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제야 알고 보니 "짝의 법칙"이라는
엄청난 진실의 근본을 바로 설파하고 있음이 아닌가요.
놀랍고 신기한 일입니다ㅡ21세기 대발견입니다!
유한한 우리 인생들이라 그 하는 일도 유한한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주님 이 말씀하시기를, "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다"(눅 10:41,42) 하셨으니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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