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도 성경이 인위적인 거짓 즉 지어낸 것인가
아니면 진실 그대로의 진리를 말한 것인가 하는
아주 중요한 핵심적인 것이 드러납니다.
지어낸 것이라면 "3위1체"와 같은 복잡한 말을 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은 상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제야 알고 보니 "짝의 법칙"이라는
엄청난 진실의 근본을 바로 설파하고 있음이 아닌가요.
놀랍고 신기한 일입니다ㅡ21세기 대발견입니다!
남녀노소 유무식/有無識 간에 만인/萬人 대상으로 이 "마지막 때" 최후로 복음을 전하시려고 일부러 "그림(도식/圖式, 도표/圖表)"으로 나타내심만 아니라 한 술 더 뜨시어 친히 움직이신 그 흔적까지 보이셨으니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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