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4일 일요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나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절대 다수의 사람들ㅡ"온 세상을 속이는 마귀"(계 12:9)의 손아귀에서 벗어남이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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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한 주님은 나를 버리시지 않으나 사랑치 않으면서도 사랑한다고 자기를 속임이 문제

혹자는 말할 것입니다. "사탄이라는 피조물이 제가 무엇이라고 전쟁에서 패해 땅으로 영구 추방되었다고 해서 그런 재앙을  일으키며 분노를 발산시키느냐"라고. 지금껏 강조했듯이 인간 자체가 정상이 아닌 비정상이라 즉 심히 나약한 동물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