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6일 수요일

같은 동물성 육체라도 짐승은 그 일시적 아름다움이 대대로 연이어지는 자체가 창조의 아름다움으로서 훌륭히 통하나 인간만은 범죄로 인한 동물적 육체라 그 본연의 아름다움을 상실한 결과이기에 추악함 일색뿐 일점의 아름다움도 없는 죽음뿐임을 명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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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최고의 강자들(하나님 아들들)이 쓰는 천하무적의 무기(무술)

유한한 우리 인생들이라 그 하는 일도 유한한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주님 이 말씀하시기를, "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다"(눅 10:41,42) 하셨으니 "몇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