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6일 수요일

같은 동물성 육체라도 짐승은 그 일시적 아름다움이 대대로 연이어지는 자체가 창조의 아름다움으로서 훌륭히 통하나 인간만은 범죄로 인한 동물적 육체라 그 본연의 아름다움을 상실한 결과이기에 추악함 일색뿐 일점의 아름다움도 없는 죽음뿐임을 명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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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게 앞으로만 행함"(겔 10:11,22)이 그룹(cherub)의 움직임의 특징임과 같이 우리 인간도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직진/直進하여 애오라지 하나님만 위함이 영생

<주님 나 위해 죽으심 믿음>은 <주님을 포함 만유를 주심을 믿음>의 일부이니, 후자를 부인함은 전자도 부인함임을 왜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