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5일 화요일

<머리> 되시는 주님은 아직도 고난/고통의 죽음 가운데 계시니 그 <몸>된 교회가 그러한 주님의 남으신 고난을 각자 자기 몸에 채우고 있는 바로 현시점이기에ㅡ주님과 우리는 상호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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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최고의 강자들(하나님 아들들)이 쓰는 천하무적의 무기(무술)

유한한 우리 인생들이라 그 하는 일도 유한한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주님 이 말씀하시기를, "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다"(눅 10:41,42) 하셨으니 "몇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