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이 항해할 때 북극성을 보고 정확히 방향을 잡아 가듯이 인생 각자는 자기 자신을 운항하는 선장
2024년 10월 20일 일요일
"내가 곧 길(방법, 해결책, 열쇠), 진리,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 자가 없다"(요 14:6)ㅡ생명이시니까 "먹고 마심"(6:56)의 지고한 낙/至高樂 그 자체ㅡ주님과 함께 함, 아버지 "품속"(1:18)에 있음이 그러하니 이 죽음의 세상 중에서도 그러함 곧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15:11/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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