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0일 일요일

"내가 곧 길(방법, 해결책, 열쇠), 진리,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 자가 없다"(요 14:6)ㅡ생명이시니까 "먹고 마심"(6:56)의 지고한 낙/至高樂 그 자체ㅡ주님과 함께 함, 아버지 "품속"(1:18)에 있음이 그러하니 이 죽음의 세상 중에서도 그러함 곧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15:11/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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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의 용의 실물 사진 (3)

천사들은 아담을 돕기 위해 아담 이후에 창조된 것이다(창 2:20). 지금까지 거의 2천년간 유포된 "루시퍼(계명성/새벽별ㅡ그룹과 스랍을 가리킴)"라는 이름은 사탄이 자기 위상을 높이기 위해 인생들에게 거짓말해 온 것. 천사 등 영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