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6일 수요일

신학자들이 "다른 복음"의 주범인가


2천년 역사의 전통적 성경 해석은 알고보면 빈 깡통 정도가 아니라 속임수로만 일관해 왔다






https://blog.naver.com/trinia/221502757269
20세기 바벨론 궁전 벽에 나타난 손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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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최고의 강자들(하나님 아들들)이 쓰는 천하무적의 무기(무술)

유한한 우리 인생들이라 그 하는 일도 유한한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주님 이 말씀하시기를, "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다"(눅 10:41,42) 하셨으니 "몇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