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이 항해할 때 북극성을 보고 정확히 방향을 잡아 가듯이 인생 각자는 자기 자신을 운항하는 선장
아무리 구원의 진리지만 회개 없는 악인에게는 이를 숨기시는 하나님
그러나 악인인지 의인될 사람인지 우리는 판별 못하는 것이니
네피림을 구별 못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유한한 우리 인생들이라 그 하는 일도 유한한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주님 이 말씀하시기를, "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다"(눅 10:41,42) 하셨으니 "몇 가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