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2일 화요일

365일 24시 그가 내 우편에 계신다



 

"행함"과 "믿음"은 차원이 달라



하나님께서 사람의 죽는 때를 정해주시어 함부로 죽어 나가는 일이 없도록 하신 것은 목적이 있으셨던 것이니 아담의 범죄로 모든 인간이 죽은 자가 되었으므로 새로 다시 창조하셔야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의 창조를 육(신)으로 나는 것이라 하시고 이와 대칭으로 영(성령)으로 나는 것을 정하시어 새 창조에 착수하신 것이다. 그래서 이전 것은 죽음으로써 종결하시고 새로 영원한 존재로 나게 하심이니, 방법은 창조주(독생자 하나님) 친히 사람되신 후 우리 각 사람의 이름으로 죄인의 죽음을 죽으셨다가 다시 부활하신(아버지 하나님께서 살려 주심을 통하여) 다음 그러한 몸의 영(성령)으로 우리 각자 안에 영구히 영혼처럼 임하셔서 나와 "합하여 한 영"(고전 6.17)이 되심으로써다. 따라서 이렇게 성령 받음(이것을 "성령의 세례"라 한다)으로써 "다시(거듭) 난다" 하어 다른 말로는 "구원 받았다" 하는 것이다. 산 자였다가 범죄함으로 (아담이) 죽은 자가 되어 이제 다시 살아나되 하나님 아들이 됨으로 다시 산 자가 됨이니 이렇게 구원 받는 요건은 절대로 아담처럼 죄 짓지 않는데 있다. 때문에 구원의 유일한 요건이 "죄를 회개함"이다(행 2.38). 따라서 향후 절대로 죄 짓지(불순종히지) 않음이 핵심이다. 부지부식간에 짓는 죄는 용서가 되나 고의로 짓는 죄는 그 결과가 멸망뿐인 이유다. 

고로 오늘날 "천사의 보음"(계 14.6) 시대에 "바벨론 탈출"(18 .4)은 그 첫째가 "롬 7.25가 구원된 자의 고뇌"라는 거짓을 철저히 배격, 타파함에 있다. 죄로써 영생을 잃었으니 다시는 죄를 짓지 않음으로써 영생에 들어감은 너무나 당연하다. 이것이 오늘날 "천사의 복음"이다. "롬 8.2에 영원히 머물고 벗어나지 말라"는 것이다. 거듭 나 구원된 자는 그 안에 그리스도 주님을 모시어 영원히 "하나"(요 10.30) 되어 있으니 "교차 소유"("하나" 됨의 핵심)의 교차 삶이다. "한 몸"에서 남편의 몸은 아내의 것, 아내의 몸은 남편의 소유가 됨(고전 7.4)이 "교차 소유"다. 이 영원한 진리를 주님은 "저의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제 것"(요 17.10)이라는 말씀으로 분명히 하셨다. 그리고 "내 안에 아버지, 아버지 안에 내가 있다"(10.38/14.10)고도 하셨다. 주님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주님 계신다 함이 그것과 똑같은 이치다. 또한 이 교차 삶을 가리켜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14:10) 하신 것이다. "그리스도와 합하여 한 영" 곧 "하나"가 되어 있는 나 역시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빌 1.21)라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다. 우리가 살아도 주님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님 위하여 죽음이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님의 것이라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인, 임자, 소유주)가 되려 하심"(롬 14 .7-9)이라 한 꼭 그대로다. 

주님께서는 나의 주인이시고 나는 그 소유가 되어 있어 전적으로 주님 위한 삶이라 나 자신을 위하지 않으니 주님 또한 친히 나 위하시는 삶이라 나 위해 목숨 버리심에서 입증되었다. 교차 삶으로서의 주님과 나의 이 관계는 영원 불변이다. 바벨론 신학의 거짓은 이런 너무나도 복된 사실을 말하지 않음에 있다. 핵심이건마는 이를 감춘 것이다. 무조건 "구원" 하나에만 매달리게 하여 실질적으로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마귀의 자식(요 8.41-44)들이 되게 하였다. 왜냐면 일방적인 자아중심으로만 치닫게 만든 것이다. 게다가 "믿음" 하나에만 매달리게 하고 "행함"은 비상처럼 여기게 만들었으니 에덴 동산메서 저질렀던 간특한 버릇 그대로다.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는 하나님은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 영생으로 하시고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게 하시는데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라 선언하신"(롬 2.6-10) 하나님 말씀을 완전 무시해 왔으니 오늘날 "천사의 복음"이라는 이름으로 다시금 애초의 복음이 외쳐지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구원일 수도 없는 헛되기만 한 바벨론 교리만 무작정 붙들도록 속여 온 것이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한다"(마 15.9) 하심과 같다. 한 마디로 엉망진창, 뒤죽박죽이다. 구원되는 그 순간만은 하나님 단독 창조의 영역이므로 민간의 노력이든 행한 결과든 일절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오직 하나님의 새 창조의 결과만을 기다리는 것이기에 행위가 일절 배제되는 것이다. 그러나 창조가 일단 완료된 이후는 완전히 양상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오직 순종(행함) 여부만이 모든 것을 말하기 때문. 이 핵심 부분을 제거해버리니 마치 머리 없는 몸뚱이인 양 "믿음"마저 꼴불견이 된 것이다.

중복 게재입니다



 

전도의 분기점인 3운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