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5일 일요일

사람도 인생을 볼 때 벌레요 구데기다(욥 25:6).





사람도 인생을 볼 때 벌레요 구데기다(욥 25:6).
하나님도 지렁이라 하셨다(사 41:14).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된 인간인데
더군다나 성경에서 인간을 그렇게 비유할 수 없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벌레 구데기 지렁이 등식이 성립된다.
아담의 범죄로 인한 자연계 육체로 전락한 것을 
가리킴이시지 않고는 이럴 수가 없는 일이다. 


새도 둥지가 있고 여우도 그 들어갈 굴이 있되
인자는 머리 둘 곳도 없다고 강조하셨으니
"마지막 아담"으로서 하신 말씀이시니까
전체 인간을 대표하신 발언이시다
하나님 친히 온갖 부귀영화로 다듬으신 솔로몬
그 솔로몬이 지어 입은 옷도 들의 백합화
하나만도 못하다 명시하신 다음에야(눅 12:27)ㅡ.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세상 최고의 강자들(하나님 아들들)이 쓰는 천하무적의 무기(무술)

유한한 우리 인생들이라 그 하는 일도 유한한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주님 이 말씀하시기를, "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다"(눅 10:41,42) 하셨으니 "몇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