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들의 이 세상 지배 증거 중 하나가 DPA(SBP) pix다
1908년 시베리아 퉁구스 사건 전에는
아직 하늘에서 추방당하지 않았으므로
무대 반경이 넓었으나 지금은 이 지구를 중심으로
오갈 데 없는 처지라 카메라에도 쉽게 잡힌 것
이런 물증을 보고서도 확인 불가라면
말 그대로 구제 불능이다
네피림이 들어 분위기를 잡는다고 했거니와
이들이 소위 "절대 다수"의 환경 조성에서 주축을 이룬다
천국 인구도 모아놓고 보면 어마어마하지만
한 세대를 중심하여 그 시기 그 지역별로 살피면
주님 말씀대로 멸망 길은 너르고 탄탄대로라
항상 인산인해를 이루어 흥청대나
생명 길은 찾는 이가 적다는 것이 실감나게 마련
네피림은 환생, 전/轉생, 윤회 같은 것을 통해
그 수가 한정되었더라도 계속 재탕, 3탕, 4탕, 수백탕/湯으로
연속해서 인간 세상에 출현하기 때문에
"절대 다수의 분위기" 조성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고로 군중 심리 같은 것에 좌지우지될 일이 아니다
그러나 절대 다수 편에 있다고 다 네피림은 아니니
차별하여 사람을 대하지(전도할 때) 말 것이다
고집스럽게 무신론 등으로 성경에 대적해도
아담의 자손들도 얼마든지 그럴 수 있기 때문
[참고]
http://blog.daum.net/trinia
https://blog.naver.com/tri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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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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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20초"는 3분 이상 걸려 약간 길지만 세계적 기록 유산(중요한 의미를 지니면서도 세계 유일의)이므로 여기 수록하는 것입니다. 총장면 수 6,201. "아담(ADAM)"과 관련된 장면만 게재합니다. 연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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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 자신을 변형시켜 악령들이 인간(여자)과 관계해서 낳은 그 후대들이 네피림(창 6:2-4). 지금 보시는 것은 그 망령/亡靈들 중 하나입니다. 소위 말하는 귀신들의 실체/實體를 지금 보고 계십니다. 아담의 씨 즉 후예들은 이같이 나돌아 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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