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삶이 아니면 세상 사랑의 삶, 세상 사랑의 삶이 아니면 기도의 삶

 

오늘날 21세기는 바벨론 탈출기가 기록되는 때

 

"때가 오래므로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도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다"(히 5:12)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가벼운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무거운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보는 것(관심사)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라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다(고후 4:17,18)

 

이제 세상은 아담 범죄로 인한 악마의 지배 통치 시대가 종결되고 비로소 정상으로 복원되어 사람 세상 곧 "마지막 아담"(고전 15:45)의 나라가 시작되니 오직 성경에 기록된 말씀만이 영원히 확립되리

 이제 세상은 아담 범죄로 인한 악마의 지배 통치 시대가 종결되고 비로소 정상으로 복원되어 사람 세상 곧 "마지막 아담"(고전 15:45)의 나라가 시작되니 오직 성경에 기록된 말씀만이 영원히 확립되리

과학이든 무엇이든 완벽한 최종 진리와 지식은 과학자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만유 창조를 처음부터 알리는 성경 및 성경 학도/學徒로부터 나오게 마련임은 너무나 명백한 당연 사리/事理임을 왜 모르는가?

 

그대들 과학자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기 때문에 스티븐 호킹이나 아인슈타인 등 내로라는 이름을 가지고도, "외계인, 운운" 헛소리를 제법 잘 하는 편이다. 창피한 줄도 모르니, 실로 답답한 일이 아닌가!

 

창조주 하나님의 만유 관리 및 유지 보존의 원리는 짝의 법칙

 

어째서 성부, 성자, 성령의 3위1체인지 그리고 기타의 것도 그 내막을 사탄이 아담 통치권 행사 차원에서 가리어 막고 있던 것을 마지막 때 천사들이 일대 결전 끝에 분쇄토록 하시어 오늘날 모든 것을 드러내셨으니ㅡ

 

성경의 과학성은 오직 "마지막 때"인 20세기 이후에야 드러나게 되어 있는 것

 

빈익빈 부익부의 21세기까지의 유일한 사회악 척결은 3환법칙에 있었으니

아래는 최부자 관련 검색

https://www.google.com/search?gs_ssp=eJzj4tVP1zc0TKlIzkg2yLU0YLRSNagwNjUzM0k1TUsxTDY1sDBPsTKoMEu1SElONTUzSDM2NE9NTPUSeLVp75vFexTebJ3zelvDm3kTABfoGs0&q=%EA%B2%BD%EC%A3%BC+%EC%B5%9C%EB%B6%80%EC%9E%90&oq=%EA%B2%BD%EC%A3%BC+%EC%B5%9C%EB%B6%80%EC%9E%90&gs_lcrp=EgZjaHJvbWUqFQgAEC4YJxivARjHARi6AhiABBiKBTIVCAAQLhgnGK8BGMcBGLoCGIAEGIoFMg8IARAjGCcY4wIYgAQYigUyBwgCEAAYgAQyBwgDEAAYgAQyBwgEEAAYgAQyBwgFEAAYgAQyDAgGEAAYFBiHAhiABDIHCAcQABiABDIHCAgQABiABDIHCAkQABiABDIHCAoQABiABDIHCAsQABiABDIHCAwQABiABDIHCA0QABiABDIMCA4QABhDGIAEGIoF0gEJMTA3NDJqMWo0qAIOsAIB&client=ms-android-samsung-ss&sourceid=chrome-mobile&ie=UT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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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 신학'은 "신학", "신학교", "신학생"의 의의를 오늘날 완전히 무너뜨렸으니 ...

 

믿음이 있음을 보이기 위해 특정일 교회당 충실히 다니면 사람들은 "믿음 좋다"고 칭찬하니 그러면 그렇게 교회 나가는 것 역시 "행함, 행위"ㅡ믿음의 참 뜻은 내가 주님과 하나됨을 아는 것 따라서 나 위함 없이 주님만 위하니 범죄할 수 없어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아담 범죄로 인해 되어버린 동물적 육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본시 창조된 인간으로서 입으로 먹지 않는다고 해서 죽는 것이 아닌 영광의, 신령한 몸] 것이라 하였다"(마 4:4/신 8:3)

사람을 처음에는 동물적 육체로, 다음 단계로 영혼을 조성해 주시어 초자연계 몸이 되게 하심은 자연계와 초자연계의 양면으로 창조하심의 증거

두드리는 자에게는 문은 열리는 법

 

"주님의 입의 법이 제게는 천만 금은보다 낫습니다"(119:72). "주님의 말씀은 제 발에 등이요 제 길에 빛이십니다"(119:105). 필자가 딴에는 거의 20년 하루 5시간씩 성경을 읽지 않았다면 짝의 법칙도, 3운법칙도 전연 알지 못했을 것 즉 두드리니 열어 주신 것입니다

즉 두드리니까 열어 주신 것이니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전세계적 대환란과 대재앙의 파멸과 대공황을 바로 코 앞에 둔 21세기 이 마지막 때ㅡ

 

짝의 법칙과 3운법칙ㅡ바벨론 탈출의 21세기 모세 아론과 모세 지팡이

 

바벨론 신학의 거짓되고 황당함을 시원하게 까부수어 맥도 못추게 만드는 3위1체(애당초 '하나'로 있던 갑이 또 하나의 자기를 생산하니 을이라 '둘'이 되었으나 여전히 이전처럼 '하나'로 있기를 바라니 그래서 이를 가리켜 '셋'이라 하는 것)의 법칙

 

"세상은 짝지어 돌아간다"ㅡ단, 대립/대칭되는 둘은 대등하지 않고 인과 관계 즉 <파생한> 자와 <파생된> 자이기에 하나(조화, 상보/相補)가 되는 것이니 남녀 "평등"은 반/反과학적 맹신으로서의 반/反지성적 난동(악령들에게 선동된)임을 알아야

 https://t.co/ooSROLCmU6

우리의 "구원 얻는" 믿음은 짝의 법칙에서의 "하나"됨 곧 하나님을 사랑함에 있는 고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는"(롬 8:8) 일념이 그 특징

이는 21세기 소위 "과학만능주의"에 대한 결정적 치명타라 할 수 있으니, 성경을 무시하니까(신불신간에) "21세기 미신" 중 하나인 "UFO"에 이렇게 쉽사리 넘어가는 것임을 각자 자각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