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5일 수요일

아담 본시의 신령한 몸(죽지 않는)이 아닌 동물적 육체(범죄 후)로는 하나님과의 직접 대화마저 불가능하고 천사(영물)를 매개로 해야 겨우 가능했던 것ㅡ지금은 성령(사람되신 성자 하나님의 영)으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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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한 주님은 나를 버리시지 않으나 사랑치 않으면서도 사랑한다고 자기를 속임이 문제

혹자는 말할 것입니다. "사탄이라는 피조물이 제가 무엇이라고 전쟁에서 패해 땅으로 영구 추방되었다고 해서 그런 재앙을  일으키며 분노를 발산시키느냐"라고. 지금껏 강조했듯이 인간 자체가 정상이 아닌 비정상이라 즉 심히 나약한 동물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