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2일 일요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심같이 나도 너희를 세상에 보낸다" 하셨는데 주님은 세상 삶에 바쁘셨던가? 주님처럼 하지 않으면 보내심이 무효가 되고 이는 내 구원(성령 받음)이 무효라는 논리가 됨을 왜 모르나


내가 나 자신을 책망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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