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7일 화요일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가벼운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무거운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보는 것(관심사)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라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다(고후 4:17,18)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한신학/한과학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