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7일 목요일

바울이 시퍼렇게 살아 있을 때도 바울 사도의 바로 눈 앞에서 벌어진 '다른 복음'의 노도가 밀려 덮쳤다면 하물며 사도들이 사라진 후에야 그리고 오늘날이야 얼마나 더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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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최고의 강자들(하나님 아들들)이 쓰는 천하무적의 무기(무술)

유한한 우리 인생들이라 그 하는 일도 유한한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주님 이 말씀하시기를, "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다"(눅 10:41,42) 하셨으니 "몇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