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9일 수요일

오늘날 3운법칙을 나타내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부합하게


힌두교의 신이나 회교의 신이나 기독교의 신이나 신/神은 다 똑같다는 거짓말을 하기 위해 사탄이 꼬드겨 "기독교 신학"이라고 버젓이 간판을 걸게 충동질한 것이다. 굳이 학문을 하겠다면 "신인학"을 하라. 다시 강조하거니와, 성경 관련해서는 "학문"이란 소리 입도 뻥긋하지 말 것이다.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니까 말씀만 하시면 되고 그 말씀 알아들으면 되는 간단한 일이니까, 그것도 교만한 자는 물리치시고 겸비한 자에게만 들려 주시는 말씀이니까 "계시"가 곱백번 옳으신 것이다. 그렇게 <알게 하시면> 어린 아이라도 알 수 있는데 머리를 싸매며 끙끙 앓아가며 무슨 수수께끼 풀려는 듯이 <학구적으로 덤비는> 것이 얼마나 웃기는 일인가! 이런 것은 솔직히 말해 하나님 모독임을 왜 모르나! 더 다시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짓을 하지 말라! 겸손히 하나님의 말씀 듣고자 하는 자들만 알아보실 것이다. 학문으로 덤비는 자마다 철저히 외면하실 것이다. "계시"를 "학문적 업적"으로 둔갑시켜보려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서 너무나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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