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이 있는 인간은 빛으로 옷 입은 죽지 않는 신령한 몸으로, 역시 죽지 않는 신령한 휘황찬란한 식물들이 반겨주는 가운데 신령한 동물(현재 우리가 "천사"로 인식하는)들과 즐거이 사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현재의 삶이란 것은 따라서 사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죽어 있는 모양새입니다. 성경은 이런 우리를 "죽은 자"라 하지 살았다고 하지 않습니다(골 3.3). 구원 받은 자는 장차 당당한 산 자로 살게 되리라는 약속만을 받고 있다는 것뿐입니다. 그런데 이 생명의 약속은, 주님이 "내 피로 세운 새 언약"(고전 11.25)이라 하셨듯이 이미 누차 설명한 대로 "언약과 계명"에 엄정히 매여 있습니다. "새 언약" 도 마찬가지로서 이 "약속과 계명" 아래 내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독생자 하나님) 친히 성부 하나님의 언약과 "계명"(요 15.10) 아래 계심과 똑같은 것입니다.다시 말해 나도 나의 구원 받은 증거(열매, 결과물)로서 주님의 "계명을 지키지"(14.15,21)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15).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21).
제니 린드(Jenny Lind)의 3운법칙 생애 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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