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생애를 철통같이 관장하는 3운법칙이 존재하는 까닭은 인간이 자아중심으로는 절대로 살 수 없음을 증명함인 것. 가인이 아우 아벨을 이유 없이 죽이듯. 죽을 <때>가 아니면 천하 없어도 죽지 않도록 보호막을 쳐주신 것. 이는 창조주의 허락 없이는 참새 한 마리도 땅에 떨어져 죽는 일이 없다고(눅 12:6) 말씀하신 그대로인 것
너는 나 위하고 나는 너를 위하고(자기를 위하지 않으니까 "자기 부인") 서로 한데 한 덩어리로 얽히고 엉겨붙어 한 몸으로 살도록 하신 것이 짝의 원리(대칭성 원리-3위1체의 법칙). 옛부터 동북아시아는 음양론으로 발전시켰으나 그 법칙의 기반(성경에서 가르치는)은 밝히지 못했고 서양의 현대물리학은 그 윤곽만 갉작거리다가 만 것이 보어의 상보성 원리인데 양자역학으로까지는 왔으나 성경 지식을 외면하는 한 한계에 부딪칠 수밖에 없는 자연계에만 국한된 반신불수. 짝의 원리 적용하면 그 대칭인 초자연계는 일사천리로 입증되고 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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