푯대를 향해 나의 달려감이 무엇인가
베드로가 예수님만을 보고 물 위로 걸어갔듯이
그러나 예수님에게서 눈을 떼고
주변의 거센 풍랑을 바라볼 때 금방 물 속으로 빠져들었듯이
오직 예수님을 앞에 모시고(이것이 성령 세례의 의미-행 2:25)
오직 주님만을 위해 살아 주님을 어찌하면 기쁘시게
해드릴까 하고 주님만 위해 사는 일편단심 그것이다(고전 7:32/고후 5:9)
유월절 안식일과 일반 안식일의 절묘한 배치 그러므로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 사이에 두 종류의 안식일이 끼이는데 하나는 '유월절 안식일' 그리고 '일반적인 안식일'로서, 처음 안식일은 주님께서 우리를 새 피조물로 만드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