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범죄로 세상이 썩음과 죽음, 진노와 저주 일색이니
의인이 여기서 고난 받는 것은 백번 합당한 것이니
의인이신 메시야 우리 주님과 한 몸을 이룬 몸의 각 지체로서
머리이신 주님의 남은 고난에 동참하고 있기 때문(계 1:9)
남녀노소 유무식/有無識 간에 만인/萬人 대상으로 이 "마지막 때" 최후로 복음을 전하시려고 일부러 "그림(도식/圖式, 도표/圖表)"으로 나타내심만 아니라 한 술 더 뜨시어 친히 움직이신 그 흔적까지 보이셨으니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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