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범죄로 세상이 썩음과 죽음, 진노와 저주 일색이니
의인이 여기서 고난 받는 것은 백번 합당한 것이니
의인이신 메시야 우리 주님과 한 몸을 이룬 몸의 각 지체로서
머리이신 주님의 남은 고난에 동참하고 있기 때문(계 1:9)

사탄을 제외한 악령들은 모두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비가시적 형체 그대로다. 이 신령한 몸은 그 초능력으로 수시로 그 원하는 대로 자연계 물질(가시적)에 속한 형태로나 비가시적 형태로나 자유자재로 스스로를 변형시킬 수 있다. 이 영물들은 하나님의 형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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