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7일 수요일

동성간/姦




미개화되어 가는 "기독교" 서방 제국

거의 2천년 해묵은 "신학적" 무식무지의 굴레에서

벗어나야ㅡ.

21세기에 들어 소위 "기독교 국가"연 하면서

세상 종교를 우습게 알던 서방 구미 제국이

그 스스로 "기독교"라는 명칭의 세상 종교화하여

정신문화적으로 황폐해 미개 야만국이 되어버렸으니

동성결혼 합법화 국가별 상황을 훑어보면 당장 드러난다.

아프리까, 아시아 등 제국은

오히려 아직도 오염되지 않은 청정 지역에 속한다.

이들 서방 국가의 정신문화적 황폐화는

그들이 "기독교국"이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기독교 신학적 맹점>에서 비롯됐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동성 성행위를 악마적인 것으로 규정하는(유 1:6,7) 성경을

신봉한다는 국민들이 싹쓸이로

이러한 난동에 함몰되어버린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는 일.

하기야 이 세상이 마귀의 천하이니

그의 마음 먹기에 따라 되는 일이지만

그래서 이런 일은 오고야 말 일이겠지만

소위 "기독교" 국가가 여기에 앞장섬으로써

아시아, 아프리까 제국 국민들에게

하나님 말씀인 성경과 관련

아주 나쁜 인상을 심어주었다는데에 그 허물이 크다.

"기독교는 인간 양식에도 벗어나는 종교"라고ㅡ.

정상 위치에 교회가 서 있었다면

이런 미개한(진보가 아닌 퇴보니까 어찌 개화인가)

정책에 대해 결사적으로 반대해야 하고

항의가 관철되지 않을 때 선량한 시민들 다수가 투옥되는 등

대소란으로 나라가 흔들렸어야 마땅한 일이다.

그런데도 "기독교" 국가들이 싹쓸이로

이러한 난동에 피동적으로 맥없이

함몰되어버린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는 일.

한국은 이 때에

정신문화 선진국/종주국으로서의 위치 탈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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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세계 현황


동성 성행위 풍조 관련 한국의 미래 전망


부산대 길교수의 항쟁


염안섭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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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세계 현황


동성 성행위 풍조 관련 한국의 미래 전망


부산대 길교수의 항쟁


염안섭 원장




이미지: 텍스트




초자연계 존재가 살해되는 것은 자연계 몸이 되는 것이고(아담이 바로 그런 ), 자연계 존재가 살해될 때는 속수무책으로 피를 쏟는 것이 대표적인 것ㅡ자연계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으니까. 상대로 하여금 죽게 만드려는 의도로 감행하는 일체의 행위가 살인 행위.

에덴 낙원의 영물이나 아담이나 다 같은 초자연계 존재이지만, 아담은 영혼과 육체의 이중 구조인데 반해 영물들은 단일 구조의 특성을 지녀, 후자의 경우 <죽음>은 영원 멸망을 의미하나 전자의 경우 일단 자연계 육체로 전락한 이후에 다음 단계로 영원 멸망의 순서를 따름이다(우리의 구원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원상 복귀의 과정을 밟음인 것). 아담의 이러한 이중 구조는 자연계에도 속하고 초자연계에도 속함으로써 양세계 모두의 지배자로서의 필수 자질로서의 특성. 사탄을 "살인자"라고 하셨으니 살인 행위는 동료간에 이루어지거나 상급자에 대한 반역 시도로 자행될 수 있는 것이지, 하급자에게는 행해지지 않는 것은 모든 면에서 위계 질서가 분명하여 하급자에게 손댄다는 것은 전연 무의미할뿐더러 외려 자기에게 손해가 되기 때문. 고로 사탄에게 "살해 대상"이라 함은 "동료"는 될 수 없으니 모두 초자연계 존재이므로 "죽음" 자체가 불가능하여 해당되지 않고, 상급자뿐인데 상급자라 함은 아담밖에 없는 것이다.


외국에서는 낙태죄, 간통죄, 동성성행위 범죄 등을
다 지워버려도 우리만은 홀로라도 버티어
옛부터의 문화 종주국으로서의 전통을 세워나가야ㅡ.
중국의 공자도 우리 동이/東夷를 동경했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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