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2일 월요일

불교 윤박사 호진스님은 불교의 궁극적 목표를 단숨에 밝혀주었다




윤호진 박사는 불교의 궁극적 목표를 단숨에 밝혀주었다


네이버, 다음, 구글 검색에서 윤호진 박사로 검색하면 필자의 답변 글이 나옵니다ㅡ검색어 <윤호진 박사>







윤호진 박사는, "불교의 궁극적인 목표를 고(苦)에서의 해탈, 또는 고의 소멸, 열반이라고도 표현하지만, 말을 바꾸면 ‘윤회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그런데 윤회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장애물은 탐욕심(貪), 화내는 것(瞋), 진리에 대한 무지(癡) 등 이른바 3독(毒)이다. 수행이란 궁극적으로는 이 3독을 제거하는 작업이다. 3독을 끊어 없애기 위해서는 길고 긴 세월을 통해 수행을 해야 한다"고 했다.

성경의 3운법칙과 3위1체의 법칙(짝의 원리)은 상호 검증 관계에 있는 초강력으로서 창조주 하나님을 증명하는 것이다. 고로 이 윤박사의 설명에 단숨에 답하건대, 고/苦는 첫째, 초능력의 완벽한 초자연계 몸을 상실한 때문이므로 그 몸으로 환원(아담으로 인해 상실했으므로)하면 된다. 둘째, 생명의 법칙(머리와 몸의 한 몸 체제로 사는 것)대로 모두가 자아중심이 아닌 자기 부인으로 살면 그런 3독이라는 것이 존재 불가능이다. 이렇게 간단 명료한 것을 가지고 왜 빙 둘러서 우회하고 우회만 되풀이하여 겉돌기만 하는가. 본질로 들어오라, 그러면 산뜻하게 해결이다. 창조주를 부정하기 때문이다. 창조주도 이슬람 식의 창조신이 아니라 신구약 성경에서 설명된 3위1체 하나님이시다. 

나는 만물을 창조하고 운영한다ㅡ창조주 하나님은 오늘날 말씀하신다ㅡ그 증거를 더 보여주랴? 인간 생애를 통제하며 치리하는 3운법칙이고 이 3운법칙이 그 구조식으로 나타내는 3위1체의 법칙이다. 이를 검증해보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요 20:27). 3운법칙은 어린 아이라도 검증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만들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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